솔직히 오늘일정은.. 늦잠자서 즉흥적으로 city tour 와 cruise tour combine 해서 하루 보내기로 한거..
뭘할까 고민하다가 cruise 는 한번 타 봐야할것 같아서...
결론적으로는 그닥 볼게 많은건 아니었지만..
골코도 명색이 바닷가라 inlet, oulet 이 많아서.. 해변가만 따라다녀도 2시간거리의 여행이 된단다..
cruise 타자마자 출발전 한컷..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타워가 surfer's paradise 에서 가장 높다는 Q 타워였던가?
슬슬 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해안을 따라 돈다는데 '볼게 뭐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일었지만...
바다를 끼고 있는 고가의 저택들이 있었군.. 저~그 보이는 보트들과 함께...
정말 좋은집들이 많더라.. 저가에서는 $8 million 에서 수십 million 까지 한다니.. 거기다 보트는 한대씩
옵션으로.. 역시 돈이 많아야... - -;;
그나마 내가 가본 뱅쿠버 해변가의 부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수영장에 모래사장까지 끼고 있는집도 있고.. 좋드만~
오호~ 세계 통틀어 3개정도밖에 없다던 versace hotel 이란다... 여기도 알아보던중 봤는데 가격이 완전 ㅎㄷㄷ해서 어떤곳이었는지 궁금했는데...
deck에서 커피와 차한잔씩하면서 바닷바람 쐬는 cruise 여행.. 인당 35불정도 했는데...
학생이라고 할인 해달라고 바득바득 우기면 $5 할인받을수 있다 ㅎㅎㅎ
날씨도 화창하고 해변풍경도 넘 좋고... 반나절 투어로는 강추!! ^^
뭘할까 고민하다가 cruise 는 한번 타 봐야할것 같아서...
결론적으로는 그닥 볼게 많은건 아니었지만..
골코도 명색이 바닷가라 inlet, oulet 이 많아서.. 해변가만 따라다녀도 2시간거리의 여행이 된단다..
cruise 타자마자 출발전 한컷..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타워가 surfer's paradise 에서 가장 높다는 Q 타워였던가?
슬슬 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해안을 따라 돈다는데 '볼게 뭐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일었지만...
바다를 끼고 있는 고가의 저택들이 있었군.. 저~그 보이는 보트들과 함께...
정말 좋은집들이 많더라.. 저가에서는 $8 million 에서 수십 million 까지 한다니.. 거기다 보트는 한대씩
옵션으로.. 역시 돈이 많아야... - -;;
그나마 내가 가본 뱅쿠버 해변가의 부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수영장에 모래사장까지 끼고 있는집도 있고.. 좋드만~
오호~ 세계 통틀어 3개정도밖에 없다던 versace hotel 이란다... 여기도 알아보던중 봤는데 가격이 완전 ㅎㄷㄷ해서 어떤곳이었는지 궁금했는데...
deck에서 커피와 차한잔씩하면서 바닷바람 쐬는 cruise 여행.. 인당 35불정도 했는데...
학생이라고 할인 해달라고 바득바득 우기면 $5 할인받을수 있다 ㅎㅎㅎ
날씨도 화창하고 해변풍경도 넘 좋고... 반나절 투어로는 강추!! ^^
'= 行 = > ++ gold coas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비월드로~! (Movie world at last~) (0) | 2009.07.07 |
---|---|
골드코스트 시내구경 ? (0) | 2009.07.01 |
골드코스트 즐기기 - Goldcoast (0) | 2009.06.29 |
커럼빈 -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0) | 2009.06.29 |
골드코스트 숙소 - 메리어트 호텔 (Marriott surfers paradise resort)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