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깐소니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들으시던 아버님...
무슨 외계인 음악 듣는 줄 알았었는데, 깐소네도 나름 흥겹고 좋은 음악이 많은 듯 하다.
참.. 깡말랐는데 노래는 잘하네.. 부럽다..
내용을 모르고 듣는다는건 함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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