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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아난티. 부산의 기장 아난티코브가 올여름에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던가..

가평에도 아난티가 있다는 소문에,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방문해 보았다. 아시다시피 아난티는 힐튼 계열인데, 여기는 호텔이 없는 콘도식 숙박시설이었다.

춘천이라서인지 공기가 참 좋다.  서울에서 막힌 숨통이 확 트이는 느낌.

하지만 여기도 이름은 아난티펜트하우스 서울 이라는 점... ㅋ

 

 

 

10월 마지막주 하늘이라서인지 높기도 참 높고,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색감이 정말 이쁘다. 

프론트 데스크를 지나니 탁 트인 공간과 함께 나즈막한 숙소 건물들, 그리고, 레스토랑이 보인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용 해먹도 똭~

 

 

단풍 구경도 하고, 바깥 공기도 충분히 쐬었으니 숙소로 이동.

우리가 묵은곳은 아난티 펜트하우스 A, B, C 동 중 B 동.

오~~래전 남해 힐튼을 간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다.

방 두개, 침대 4개, 중간에 거실. 바로앞 아난티 CC 골퍼들을 위한 하룻밤 숙소 같은 느낌?

네명이서 전날 자고 다음날 라운딩 가기 딱 좋은? 구조였다.

 

 

 

 

 

거실 소파에 앉으면 앞 골프장 파3 홀과 연못이 잘 보인다.

저~ 멀리 단풍 숲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 요즘 아난티 트렌드 인가보다.

보면 책장에 여러가지 건설과 관련된 화려한 색상의 책들이 꽂혀있다.

한번쯤은 호기심에 넘겨 보게 된다능..

 

 

자그마한 키친이 있는데, 열오븐이 한구와, 싱크대도 있어, 간단히 먹거리도 준비해가면 좋을듯 했다.

 

 

미니바인데, 거의 못본 맥주들.

그런데, 보기보다는 싸다. 3500-5000원 정도.  호텔에서보다는 많이 싸서 손이... 손이......

 

 

 

화장실은 넓고, 바스도 있고.... 좋다!!  록시땅 어메니티.. 창문이 반투명 씨스루인건 안자랑.

그리고, 테라스

 

 

잠깐 비가 왔었지만, 그래도 운치는 한가득.

넓어서 너무 좋음. 옆방에서 시끄러운 소리도 안들림. 일반 콘도들보다 백배 나음.

 

이곳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키즈까페.

 

 

 

누워서 TV 보고, 앉아서 책볼곳도 있고, 뛰어 놀 수 있을만큼 넓지막한 장소이다.

 

야경 한컷

 

 

 여기는 조식 까페. 사람이 많았는데, 조금 늦게 갔더니, 우리 앉은곳도 금방 채워짐.

생각보다 밥 종류는 맛이 없고, 빵종류들이 참 맛있어, 결국 옆에 마켓가서 식빵과, 밤빵 등 여러가지 사서 나오게 되었다.

전복죽은 맛났고, 의외로 당근쥬스가 직접 갈아서 마시게 되어있는데,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인기 메뉴 ㅋㅋ  줄서서 마셔야 한다.

 

다음날 아침 산책 코스를 걸어보았는데, 약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코스였는데, 너무 상쾌하였다.

도로도 잘 포장되어 있었고, 날씨도 너무 좋았으며, 곳곳에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풍경만으로도

너무 가슴 설레이게 하는 산책로였다. 맑은 숲내음은 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에 조용하고 단풍놀이 할 수 있는 숲을 한적하게 거닐 수 있다는게 메리트라면 메리트.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가끔씩 막히기는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물론, 골퍼라면 다음날 라운딩까지 겸할 수 있어 더더욱 좋을만 한곳.

언제 기회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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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산 94-1 |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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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ㅎHㅂrㄹrㄱ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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