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行 =/++ gangwon +
[고성] 청보횟집으로 물회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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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2. 23:38
바다가 코앞이라 횟집도 정말 많은 이곳.. 날도 어둑어둑 해지고해서
나름 구석지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는 횟집, 청보로 향하였다
아.. 해삼과 멍게가.. 때깔이 다르다. 동해 물이 좋긴 좋은가벼~
이집의 별미 물회 등장~~
완전 푸짐푸짐... 회먹다가 먹으면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