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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

 

요즘은 관리아저씨도 있고, CCTV 가 대부분 달려서, 굳이 수동키 보다 번호키나 터치키로 대체되는 분위기.

 

           

 

 

아마, 보조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꺼다.  주로 오래된 아파트에 달린, 자물쇠?라 생각하면 되겠다. 

 

    

 

집을 오래 비우거나, 혹여 자동키가 고장났을때를 고려해서인지, 하나쯤 있으면 좀 더 든든하기는 하다.

 

하지만 모든것이 그렇듯이. 돈 !!!!

 

그래서, 한번 혼자의 힘으로 달아볼 심상으로 보조키는 옥이네서 구매 !! 

 

대부분 3만원에서 5만원정도의 가격대이니, 적정선에서 알아서 사시면 되겠다. 난 이넘으로 결정 !

 

 

근처 철물상에 물어보니 출장비랑 해서 설치비만 8만원 달란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정말 하루 막노동 값이구나싶어 "달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혼자 도전해 보기로 함.  바야흐로 DIY 시대 아닌가 !!

 

 

 

대략 어디쯤 달지 마킹을 해 놓고...

대충만 하면된다. 어차피 달다가 위치는 조금씩 변경되기 때문에, '높이 정도만 표시해둔다'는 마음으로 마킹

 

 

여기서 조심!  문틀에 고정될 힝지와 아귀가 잘 맞게 잠금장치의 위치를 잡아야 한다.

잠금장치만 먼저 달아놓으면 나중에 힝지와 위치가 맞지 않아 뻑뻑하거나, 다시 달아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이렇게 모서리까지 마킹을 다시...

 

 

뭐.. 요런 느낌으로 ... 힝지 부착부위까지 마킹해 놓는다.

 

 

그리고 나서, 안에 있는 내부 고정판을 먼저 달아야한다.

이것이, 바깥쪽 열쇠구멍을 잡아 줄 고정판 된다.  

가운데 뾰족 튀어나온 곳이 실제로 열쇠구멍어 키를 넣으면 돌아가는 부분.

 

물론 이전에 양쪽 문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이부분이 사진에서 빠졌는데,

구멍을 뚫기 위해서는 당연히 전동드릴이 있어야 하고, 구멍을 뚫을 전기톱날, 홀 쏘 (hall saw) 도 필요하다.

홀쏘의 크기는 우측 사진 가운데위치한 구멍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 이를 얼추 다 커버해 주는 정도크 크기기이면 적당하다. 직경 30mm 정도?

위치도, 딱 저 구멍틀에 맞춰서 뚫으면 된다. 저 구멍들 아래쪽에 30mm 구멍을 낸다 생각하면 되겠다.

(참고로, 나는 좀더 아래 뚫어져 있다. 그래서 더 고생했다 - -a )

물론 좌측사진의,  문밖에 위치한 키구멍보다는 크면 안되겠죠?

 

 

 

 

 

 

 

 

뚫어보면 알겠지만, 문은 생각보다 얇고 부실하다. 너무 고급형 살필요도 없다. 직경만 대충 30mm 정도로 !!

이렇게 안에 하나, 밖에 하나 동일한 위치에 구멍을 뚫어주시고~

 

 

 

 

잠금장치 부분을 키 부분이 잠금 손잡에 구멍에 잘 들어가게 덮어주고, 다시한번 옆 힝지랑 거리와 높이가

맞는지 확인. 실제로 부드럽게 잠기는지도 확인해 봐야한다.

 

 

처음 마킹한 곳이랑 전혀 딴곳에 고정 될듯한 이분위기..

그런데, 달다보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나사로 고정시키다 보면, 또 조금씩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최대한 잠김이 부드러운 위치로,

위치수정을 그때그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정 힝지가 조금 삐딱해 보여도, 문도 약간의 유격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개의치 않아도 된다.

 

 

쨔잔 !!

 

마지막 고정 나사 4개만 박으면 끝 !!

이때도 가급적이면 위먼저 달고, 아래들 다는게 좋다. 위아래 순서로 고정하면 좀 더 쉽게 틀어진다.

 

나사를 한번에 끝까지 조이지 말것! 한번에 반만 박고 잠김장치가 부드러운지 확인할것! 또 하나 반만 박고, 확인!  이런식으로 확인하면서, 잠김이 괜찮다면, 거치된 나사를 하나씩 천천히 끝까지 조이는 것이 본체의 비틀림을 예방할 수 있다.

 

 

의외로 간단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의외로 엉뚱한 구멍들이 생기게 되는데, 구멍을 한두개 잘못 만들다 보면, 몇 mm 단위로 옆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 구멍 뚫을 곳이 없어, 아예 다른 위치에 달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에, 나름 정밀함과 꼼꼼함을 지니고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드릴을 잡기전에는 몇번씩 잠김장치가 부드럽게 잠기는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best luck to you all !! 

Posted by ㅎHㅂrㄹrㄱ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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