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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큰작업이다. 큰작업이라기보다, 뭔가 소음이 많이 생기는 작업.

바로 화장실안, 샤워실 공사!

샤워실에 의자를 설치해 보기로 했다. "그게 뭐야~??  샤워실에 왠 의자??" 라는 사람들도 꽤 많을텐데,

나도 몰랐다가, 이전 살던 집에 있던거 보고 알았다. 솔직히 난 잘 안쓰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아이템. !! 그런데, 이사사오고나니 없어서 은근히 불편하더라규.  

그래서, DIY 로 도전!!

 

 

이렇게 친절한 안내서가 들어있다. 규격사이즈 및 구성요소.

구매는 인터넷에서도 가능하고, 을지로 2가쪽 가면 도기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준비해야할 가장 중요한 

벽을 뚫을 수 있는 햄머용 드릴과, 이 드릴비트

그리고, 화장실 타일용 드릴비트. 이 세가지가 핵심이라 하겠다.

이렇게 보면 차이가 보일라나? 

좌측 사진이 콘크리트용 햄머드릴이다. 날개가 있쥬?  은색은 싸구려 드릴로 뚫다가 날개가

부러져버림. 우측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 드릴이 타일용 드릴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타일은 반짝거리는 도기,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지라 우측 타일용 드릴을 써야지만

구멍낼때, 타일이 유리깨지듯이 금가지 않는다. 그냥 드릴쓰면 타일 다 깨지니 꼭 타일용으로 시공을!!

모양에서도 짐작이 가시겠지만, 타일용 드릴은 정작 사용해 보면, 타일위에서 잘 미끄러진다.

그래서, 뚫을지점을 마킹해 놓고 , 마스킹테이프를 붙여놓고 작업을하면 좀 더 수월하다.

 

쨔잔~  오늘은 완성품 먼저 올려보았다.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있으면 은근히 편하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거나, 어르신들이 있는 집안에서는..

자 그럼, 함께 설치를 해 보실까요?

 

 

벽에 기본 틀을 다는 작업. 이건 함께 딸려온 드릴피스와 앙카 사이즈를 보고,

벽에 마킹 한 다음, 구멍만 잘 뚫어주면 되겠지유?

이게 체중을 버텨야 하기때문에 최대한 구멍은 깊게, 앙카가 다 들어갈 수 있는 깊이로 뚫어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이렇게 나사로 잘 고정시킨다음.

잘보면 윗부분이 슬라이드식으로 끼우도록 되어있는데,

거기 맞춰 잘 거취한다는 느낌으로 끼워주고~

아래쪽에서 함께 딸려온 나사로 조여주면 끝!!!!

결국 가장중요한건, 벽에 구멍내는거. 그래서 함마드릴이 필요하다는거

또 중요한건, 드릴비트가 두종류 필요하다는거 - 콘크리트용, 화장실 타일용

나머지는 우리 DIY 족들에게는 껌이다.

어르신이나 아기, 혹은 집에 몸이 불편한 분이 계신다면 한번쯤 혼자서 도전해

볼만한 화장실, 욕실 DIY 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ㅎHㅂrㄹrㄱ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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