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맛집] 부산 광안리 바닷가 가면 누구나 한번 들른다는 칠성횟집
날씨가 무덥다 못해, 갑자기 찜통더위로 돌변했다. 도심 출근길도 조금씩 한산해지는걸로봐서, 슬슬 휴가철이 시작되는 듯 하다.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먹으러 떠나자 !! 여기는 부산 피서객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민락동, 광안리 앞바다 이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해수욕을 기고, 주로 찾는 코스가, 민락동 회센터나 횟집인데, 오늘 찾은곳 또한 유명한 맛집이라, 굳이 긴 소개가 필요없을 듯 하다. 민락회센터 근처, 광안리 앞바다 초입 2층에 위치한 칠성횟집. 여기에 초장을 더해서 찍어먹으면.... ㅎㅇㅎㅇ 우선은 우럭 大 한사발로 시작해 본다. \40,000 광어는 수은파동때문에 없어서, 모둠도 안나온다고 하네 솔직히 이곳은 잔뼈가 씹히면서 달달한 아나고 세꼬시가 유명한 곳인데, 사진을 못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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