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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백화점에 갈 일이 잘 없다.

너무 북적거리는 것도 싫고, 흑수저라 너무 비싼 물건을 보면 그냥 그림에 떡 같기도하고, 그냥 허영심만 부풀리는듯해서 더더욱 잘 안가게 되는 곳인데, 정말 백만년만에 찾아본 백화점이 판교 현대백화점.

오늘도 쇼핑을 하러 간건 아니고, 비가 너무 와서 실내를 찾다가 흘러흘러? 가게된 곳인데...

이름하야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

 

 

판교 CGV , 백화점 5층 에서 별관처럼 옆건물로 건너가면 엘레베이터 앞에 보이는 입구 

 

 

소개하는 어린이책도서관미술관은 무료 입장이며, 옆에 보이는 '타라의 손'이라는 전시는 유료입장.

 

 

 

 

로비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야 도서관인데, 무료임에도 데스크에서 티켓을 끊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런 분위기?  영어책 한글책이 섹션별로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고르기 편하게 전시되어 있어,

보고 앞에 반납하거나, 다시 꽂아두면 되는것.

 

 

 

어른이 가 보아도, 꼭 읽어보고 싶다기 보다, 형형색색 알록달록한 책들이 많아서 절로 손이 가게 된다.

아이들을 위한 책들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다.

대부분으 엄마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고 있고, 또 혼자서들 조용히 앉아서 책보는 모습이 너무 정겨웠다고나 할까. 나야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백화점 내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이런곳들과 담쌓은사이 백화점들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대신, 주차비 겁나 비쌌던건 안자랑..  ㅜ ㅜ

Posted by ㅎHㅂrㄹrㄱ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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